[OSEN= 곽영래 기자] 23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티아라와 다비치가 함께하는 산소음료 '또마 오투비앙'(TTOMA 02BINE)의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공익연계마케팅 협약식이 열렸다.

티아라 소연이 '사랑의 열매' 공익연계마케팅 협약식에서 김주현 사무총장의 사인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판매된 산소음료 1병당 일부의 금액을 정립해 '사랑의 열매'로 기부되며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산소음료 '또마 오투비앙'을 제작하기로 한 '또마(TTOMA)'는 노란 고양이 캐릭터로 프랑스 파리에서 전파되었고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등 지속적으로 국제적, 사회적 기부 및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