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가 지난 9일 '육우데이'를 맞아 양천구 목동파리공원에서 열린 SBS 파워FM 라디오 공개 방송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친 가운데 멤버 유라가 열정적인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산 육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낙농육우협회가 6월9일을 '육우데이'로 지정해 마련한 이날 축하 행사에는 개그맨 박영진과 박지선이 MC를 맡았으며 걸스데이 외에 백지영, 씨스타, 자전거 탄 풍경, 허각 등 인기 그룹, 가수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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