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황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라디오프로그램 'FM대행진'이 5000회를 오는 19일 맞이한다. '황정민의 FM대행진'은 대한민국 아침방송 중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1998년부터 황정민 아나운서가 14년째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
황정민 아나운서가 상수동의 한 까페에서 포즈를 취했다.
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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