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파주, 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올림픽축구대표팀이 훈련을 가졌다.

올림픽축구대표팀 박주영이 훈련을 하고 있다.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와 국내에서 마지막 평가전을 가진 뒤 15일 격전지인 영국에 입성, 20일'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과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른다.

홍명보호는 7월 26일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런던 올림픽 조별리그 첫 경기를 벌인다. /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