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두 야권 주자에 대한 평가를 해 4일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한겨레닷컴은 황 대표가 자신의 스마트폰의 메모장 앱에서 "문 깨끗 안 아동틱"이라는 문구를 적은 사진을 이날 공개했다. 그 문구에 따르면, 문재인 후보는 깨끗하지만, 안 후보는 어른답지 못한 유아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앞서 금태섭 변호사와 정준길 변호사 간의 협박론이 불거졌을 때도 황 대표가 "안철수 관련 '협박'이 이슈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수신한 장면이 언론 촬영으로 공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