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가수 싸이의 미국 단독 공연이 취소됐다.
싸이는 당초 내년 1월 26일 오후 8시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이번 공연을 1만 7000석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었고, 싸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티켓 판매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앨범 발매 일정이 내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공연 일정도 미뤄지게 됐다.
한편 싸이는 28일 푸미폰 아두야뎃 태국 국왕의 85회 생일 기념 대규모 행사에 참여, '강남스타일'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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