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의 제작 발표회가 여의도 콘라드 호텔에서 열렸다. '광고천재 이태백'은 광고인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젊은이들의 열정가득한 모습을 현실감있게 그렸으며 진구, 박하선, 조현재, 한채영이 열연한다.
아영이 기자간담회에 앞서 열린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의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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