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퉁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됐다.
23일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유퉁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대구지검에 따르면 "유퉁은 지난 2월께 경북 포항시내 자신의 거주지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며 "유퉁이 대마초를 피운 사실을 확인해 사전구속영창을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22일 법원이 영장 실질심사를 벌여 영장을 발부했으며, 유퉁이 대마초를 구입한 경로와 여죄가 있는 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검찰은 유퉁이 구입한 대마초 판매책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유퉁은 대마초를 피운 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검찰은 조만간 유퉁을 기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퉁은 지난 1997년에도 차 안에서 두 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입건 된 바 있다.
▲ 미란다 커 '원피스 훌러덩' 가슴 노출 사고 순간 포착
▲ 제니퍼 니콜 리, 비키니 위로 물 붓다 '가슴 노출 사고'
▲ 김혜수 vs 기네스 펠트로 '벗은듯한 시스루' 초민망
▲ 이은별, 가슴 드러내버린 세미누드 '진정한 볼륨몸매'
▲ 글래머 미녀 "어머어머!" 끈 비키니 풀려 '가슴 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