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SBS ′좋은아침′엔 가수 브라이언이 출연, 호텔 못지않게 깔끔한 집을 선보였다.
럭셔리한 거실부터 고급 옷가게를 방불케 하는 드레스룸, 남자 혼자 사는 집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아기자기한 주방 등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미국에 계신 부모님 곁을 떠나 한국 생활한 지 15년이 된 브라이언에게서 주부 9단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에서는 브라이언만의 노하우도 공개됐다.
브라이언 집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라이언 집, 진짜 잘 꾸몄다", "브라이언 집 공개, 호텔같다", "브라이언이 엄청 깔끔한 성격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5.3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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