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 본부에서 열린 제 4회 개발 원조의 날 기념식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와, 2PM 닉쿤, 배우 박보영에 대한 신임 홍보 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위촉식 앞서 배우 박보영이 입장하고 있다.
성남=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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