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김선영 아찔 하의실종
영화 '화려한 외출' 김선영의 파격적인 포스터가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은 가운데, 김선영의 하의실종 패션이 화제다.
'화려한 외출' 제작사 측은 5일 여주인공 김선영의 과감한 노출이 인상적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후 김선영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 상해 미세먼지 때문에 목 아프고 눈 아프고..서울도 장난이 아니라던데..마스크 꼭 착용하고 건강 챙깁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영은 니트만 걸친 채 뽀얀 어깨와 늘씬한 다리를 노출하고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을 완선 시켰다.
앞서 김선영은 지난달 22일 제34회 청룡영화상에서 등, 허리, 다리를 훤히 드러낸 미니 드레스를 선택, 시스루 의상을 입고 타투 문양을 공개해 '시스루 문신녀'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의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려한 외출' 김선영 완전 섹시하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아찔한 예고이어 하의실종까지", "'화려한 외출' 김선영 이렇게 섹시했었나?", "'화려한 외출' 김선영 몸매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화려한 외출'은 화려한 삶을 사는 인기 작곡가 희수(김선영 분)와 아직 모든 것이 서툴기만 한 순수한 19살 승호(변준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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