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코리움에서 2013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시작해 올해로 32회째를 맞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 시즌 수상자 후보 44명을 확정해 지난 11월27일 발표하고 나서 열흘간 프로야구 담당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10개 부문 황금장갑의 주인은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다. 시상자로 나선 배우 강소라가 밝게 웃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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