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애틀에서 활약중인 최지만이 금지약물 복용에 의한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8일(한국시각) 최지만에게 50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내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유는 금지약물 복용 때문이다. 최지만은 최근 실시한 약물검사에서 금지약물인 'Methandienone'이 검출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지정한 금지약물에 포함된 성분. 최지만은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징계는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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