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우는 남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장동건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장동건, 김민희 주연의 '우는 남자'는 단 한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겟 모경(김민희)을 만나 임무와 연민 사이에서 갈등하면서 벌어지는 액션 드라마로 6월 개봉한다. 김보라 기자boradori@sportschosun.com/2014.05.08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우는 남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장동건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장동건, 김민희 주연의 '우는 남자'는 단 한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겟 모경(김민희)을 만나 임무와 연민 사이에서 갈등하면서 벌어지는 액션 드라마로 6월 개봉한다.

김보라 기자boradori@sportschosun.com/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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