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권지영 기자] MBC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한민국과 홍콩의 축구 경기 중계에서 우위를 선점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2014 인천아시안게임 한국과 홍콩의 16강전 중계는 MBC가 전국 기준 8.4%로 1위를 차지했다. SBS는 5.3%를 기록했다.
특히 브라질 월드컵 이후 70여일 만에 뭉친 MBC 중계진 ‘아빠 3인방’ 김성주, 송종국, 안정환이 노련미를 갖춘 중계 드림팀의 면모로 호평을 얻었다.
이날 우리 대표팀은 이용재와 박주호, 김진수의 연속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8강에 진출한 한국은 오는 28일 일본을 상대로 4강행을 노린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수영 자유형 결승전은 7.6%, KBS 1TV 한국과 요르단의 농구 경기는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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