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헤니와 김상진 캐릭터 디자인 슈퍼바이저가 1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의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빅 히어로'는 천재공학도 형제 '테디'와 '히로' 가 만든 힐링로봇 '베이맥스'가 가장 사랑스러운 슈퍼히어로로 거듭 나는 액션 어드벤쳐다.
여의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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