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괌 레오팰리스 리조트 훈련장에서 FC서울 선수들이 훈련을 했다. 온 몸이 흙투성이가 된 김용대가 공을 막고 있다. 지난 3일 괌으로 출발해 레오팰리스 리조트에 캠프를 차린 서울은 2월 17일 올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으로 포항을 제치며 3위를 차지한 서울은 0.5장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획득, 2월 17일 홈에서 하노이(베트남)-반둥(인도네시아) 승자와 단판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서울이 예년보다 4~5일 빨리 캠프를 차린 이유다. 괌에서 22일까지 20일간 1차 전훈을 마친 FC서울은 25일부터 2월 8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2차 전훈을 할 예정이다. 괌=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1.17

17일 오전 괌 레오팰리스 리조트 훈련장에서 FC서울 선수들이 훈련을 했다.

온 몸이 흙투성이가 된 김용대가 공을 막고 있다.

지난 3일 괌으로 출발해 레오팰리스 리조트에 캠프를 차린 서울은 2월 17일 올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으로 포항을 제치며 3위를 차지한 서울은 0.5장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획득, 2월 17일 홈에서 하노이(베트남)-반둥(인도네시아) 승자와 단판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서울이 예년보다 4~5일 빨리 캠프를 차린 이유다.

괌에서 22일까지 20일간 1차 전훈을 마친 FC서울은 25일부터 2월 8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2차 전훈을 할 예정이다. 괌=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1.17/

 ▲ '미달이' 김성은, 19금 영화 '파격 정사신' 충격
 ▲ 안산인질범 김상훈, 딸 살해 전 성추행-음란행위
 ▲ B1A4 뒤에서 껴안은 무슬림 소녀팬 체포 위기
 ▲ 女축구 선수에게 "모두 앞에서 옷 벗어" 논란
 ▲ 옥주현 "이진-이효리, 머리채 잡고 싸움" 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