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괌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17일 괌 레오팰리스 리조트 훈련장에서 삼성 선수들이 훈련을 했다. 권오준이 배트를 들고 타격을 하고 있다. 삼성은 1차 전훈지인 괌에서 2월 1일까지 체력 위주의 훈련을 할 예정이다. 2월 2일 일시 귀국해 가족과 하루를 쉰 후 2월 4일 다시 2차 전훈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재출국한다. 선수단은 3월 4일 귀국할 예정이다. 괌=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1.17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괌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17일 괌 레오팰리스 리조트 훈련장에서 삼성 선수들이 훈련을 했다. 권오준이 배트를 들고 타격을 하고 있다.

삼성은 1차 전훈지인 괌에서 2월 1일까지 체력 위주의 훈련을 할 예정이다. 2월 2일 일시 귀국해 가족과 하루를 쉰 후 2월 4일 다시 2차 전훈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재출국한다. 선수단은 3월 4일 귀국할 예정이다.

괌=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1.17/

 ▲ '미달이' 김성은, 19금 영화 '파격 정사신' 충격
 ▲ 안산인질범 김상훈, 딸 살해 전 성추행-음란행위
 ▲ B1A4 뒤에서 껴안은 무슬림 소녀팬 체포 위기
 ▲ 女축구 선수에게 "모두 앞에서 옷 벗어" 논란
 ▲ 옥주현 "이진-이효리, 머리채 잡고 싸움" 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