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선수들이 22일 미야자키 소켄 스타디움에서 실내훈련을 펼쳤다. 훈련을 마친 장민익과 니퍼트가 서로의 웃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본 미야자키에 2차캠프를 차린 두산베어스는 오는 3월 3일 까지 소프트뱅크, 라쿠텐, 오릭스, 세이부등 일본 프로팀들과 총 6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난고(일본)=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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