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낮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에서 직원들이 개당 가격이 2억원대인 스위스 명품 시계 ‘파텍 필립’을 소개하고 있다.

8일 낮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에서 직원들이 개당 가격이 2억원대인 스위스 명품 시계 ‘파텍 필립’을 소개하고 있다. ‘파텍 필립’은 175년 전통의 스위스 브랜드로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 음악가 차이콥스키와 바그너 등이 애용한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