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연인 윤현민 "뮤지컬 베드신서 전라노출"…이영자 "엉덩이 관리 좀 하지" 돌직구
배우 전소민의 연인 윤현민의 뮤지컬 전라 노출 경험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현민은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을 당시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윤현민은 "베드신을 찍은 적 있느냐?"라는 MC의 질문에 "아직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못 해보고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에서 했다"라고 서슴없이 답했다.
이에 MC는 "주요부위를 가리는 공사는 했느냐?"라고 놀라워하며 질문했고, 윤현민은 "나체로 공연을 하기 때문에 휴대폰과 카메라를 다 금지했다"라고 밝혀 털어놨다.
윤현민의 말을 듣던 이영자는 "나도 그 공연을 했다. 그때 벗었던 게 윤현민이었나? 엉덩이 관리 좀 하지 그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소민은 26일 같은 방송에 출연해 연인 윤현민과의 첫 만남에 대해 처음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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