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1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펼쳐졌다. 개막식 전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강수연 공동집행위원장과 하지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등 11개 부문 75개국 총 304편이 소개되며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10월 10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10.01

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1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펼쳐졌다. 개막식 전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강수연 공동집행위원장과 하지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등 11개 부문 75개국 총 304편이 소개되며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10월 10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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