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는 6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윈도10 신제품 발표회를 노트북(랩톱) 서피스북과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ㆍ950XL를 공식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랩톱 PC ‘서피스북’과 화면을 키운 태블릿 ‘서피스 프로4’를 공개했다. 애플의 랩톱인 ‘맥북 프로’ 및 태블릿 ‘아이패드 프로’와 PC 시장에서 정면 대결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