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CGV압구정에서 영화 '남과 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공유)와 여자(전도연)의 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영화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는 공유와 전도연.
압구정=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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