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코르도바의 카필라 델 몬테에서 외계인 축제가 열렸다. 이 외계인 축제는 매년 열리는 연간 행사이다. 39세인 칠레 관광자 레오나르도 푸엔테스는 축제가 개최되는 이 장소가 30년 전부터 주장된 외계인이 출몰해 에너지를 받고 간다는 구설이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