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이슈팀 기자입력 2016.03.31. 21:1900유역비가 배우 송승헌과의 결별설에 휘말린 가운데, 그녀의 뽀얀 민낯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중국 최고 여배우 중 한 명으로 손 꼽히는 유역비는 지난해 송승헌과 한·중 합작영화 ‘제3의 사랑’을 촬영하며 연인으로 발전해 한국팬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이러한 가운데 유역비가 자신의 중국 SNS인 웨이보에 게재한 평소 모습이 남심을 뒤흔들고 있다. 꾸민듯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이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