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워싱턴(미국),박준형 기자] 2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주말을 맞아 워싱턴팬들이 가득찬 가운데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는 이날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4번타자로 나선다./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