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방돔 광장에서 열린 '디네 앙 블랑(Diner en Blanc)' 행사에 흰 색 옷을 입고 참석한 시민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다. 디네 앙 블랑은 1988년 프랑스인 프랑수아 파스키에가 해외여행에서 돌아온 후 지인들과 함께 연 파티에서 유래한 행사로, 전 세계 곳곳의 명소에서 단 하루만 열리며 참가자들은 모두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흰색 의상을 입고 와 자신이 요리한 음식과 음료를 가지고 와서 스스로 만찬을 즐기는 세계적인 행사이다.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방돔 광장에서 열린 '디네 앙 블랑(Diner en Blanc)' 행사에 흰 색 옷을 입고 참석한 시민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다. 디네 앙 블랑은 1988년 프랑스인 프랑수아 파스키에가 해외여행에서 돌아온 후 지인들과 함께 연 파티에서 유래한 행사로, 현재 세계 대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방돔 광장에서 열린 '디네 앙 블랑(Diner en Blanc)' 행사에 흰 색 옷을 입고 참석한 시민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다. 디네 앙 블랑은 1988년 프랑스인 프랑수아 파스키에가 해외여행에서 돌아온 후 지인들과 함께 연 파티에서 유래한 행사로, 현재 세계 대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방돔 광장에서 열린 '디네 앙 블랑(Diner en Blanc)' 행사에 흰 색 옷을 입고 참석한 시민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다. 디네 앙 블랑은 1988년 프랑스인 프랑수아 파스키에가 해외여행에서 돌아온 후 지인들과 함께 연 파티에서 유래한 행사로, 현재 세계 대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방돔 광장에서 열린 '디네 앙 블랑(Diner en Blanc)' 행사에 흰 색 옷을 입고 참석한 시민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다. 디네 앙 블랑은 1988년 프랑스인 프랑수아 파스키에가 해외여행에서 돌아온 후 지인들과 함께 연 파티에서 유래한 행사로, 현재 세계 대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