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마의 휴일' 제작보고회가 9일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한소영이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로마의 휴일'은 진한 우정을 자랑하는 엉뚱 삼총사인 츤데레 리더 '인한'(임창정), 뇌순남 형제인 큰형 '기주'(공형진)와 막내 '두만'(정상훈)이 인생역전을 위해 현금수송 차량을 털고 '로마의 휴일' 나이트클럽에 숨어들면서 벌어지는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기막힌 인질극을 그린 코미디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08.09

영화 '로마의 휴일' 제작보고회가 9일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한소영이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로마의 휴일'은 진한 우정을 자랑하는 엉뚱 삼총사인 츤데레 리더 '인한'(임창정), 뇌순남 형제인 큰형 '기주'(공형진)와 막내 '두만'(정상훈)이 인생역전을 위해 현금수송 차량을 털고 '로마의 휴일' 나이트클럽에 숨어들면서 벌어지는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기막힌 인질극을 그린 코미디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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