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경기 전 내린 많은 비로 인해 경기가 우천 순연 됐다. 비가 내리는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덮여있는 케이티위즈파크 전경.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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