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17.10.09. 15:3400[OSEN=부산,박준형 기자]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1사 1,2루 롯데 신본기의 타구를 NC 김성욱 중견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