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 제작발표회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김영철과 이수근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친절한 기사단'은 외국 손님들의 하루를 에스코트하며 그들이 한국을 찾은 이유와 사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수근, 김영철, 윤소희, 마이크로닷이 출연한다. 이윤호 연출. 24일 밤 첫 방송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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