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인생짤'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오늘(2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돌아온 K팝의 황제 동방신기와의 만남이 그려진다.

'어른 섹시'의 콘셉트로 2년 8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동방신기는 데뷔 15년차가 무색하게 변함없이 열정적인 인터뷰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얼마 전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가 된 유노윤호는 모닝댄스로 인해 충격적인 짤을 탄생시켰다. '인생의 진리랩' 짤에 이은 새로운 짤에 대한 생각 역시 유노윤호다워 현장을 폭소케 했다.

10대 후반의 어린 나이에 '동방신기'로 데뷔한 최강창민은 어느덧 시간이 흘러 30대의 여유로움을 가진 남자가 되었다. 그는 30대가 된 소감과 함께 더 열심히 생활해야하는 이유를 밝혀 우리의 영원한 오빠임을 입증했다.

너무나도 다른 두 남자 '동방신기'와의 유쾌한 만남은 오늘(2일) 밤 8시 5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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