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별 기자입력 2018.07.26. 16:1100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컨퍼런스콜을 26일 열고 “U+우리집인공지능(AI) 플랫폼이 국내 최다 수준인 220만 고객을 넘었다”며 “기존 사업과 꾸준한 품질 관리를 통해 하반기에 AI와 사물인터넷을 접목시켜 회사와 회사간(B2B) 시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안별 기자2015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디지털뉴스본부 취재팀, 조선비즈 정보과학부 파견, 경제부 위클리비즈팀, 사회부 기동팀 등을 거쳐 현재 편집국 디지털기획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