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벡스가 서비스하는 'OTO 무료국제전화'가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는 '앱어워드코리아 2018 올해의 앱'에서 생활서비스분야 국제전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OTO 무료국제전화'와 'OTO 글로벌국제전화'를 포함해 'OTO 무료 로밍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는 오픈벡스는 지난 8년간 12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단일 통신 플랫폼으로 독보적인 위상을 구축해 왔다.

이전부터 현재까지도 높은 요금의 유료 서비스가 대부분인 국제전화 서비스 시장에서 IT중소벤처기업 중 세계 97개국 무료통화라는 혁신적인 모델을 성공으로 이끌어 낸 이후 240여개국 유-무선 국제전화 선별 무료통화 서비스를 선보이는 파격적인 행보를 이끌어 가고 있는 오픈벡스의 'OTO 무료국제전화'는 국내의 정보통신산업 발전을 실현시킨 실사례라 할 수 있다.

'OTO 글로벌국제전화'는 아직 무료화하지 못한 국가의 통화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출시된 플랫폼으로 사용자간 무료통화 및 SMS, 메신저, 이미지, 동영상 전송 기능과 함께 차별화된 기술을 선보인 플랫폼이다.

또한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는 오픈벡스의 'OTO 무료 로밍서비스'는 해외 여행시 간편하게 앱 하나만으로 해외로밍을 구현할 수 있는 앱으로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OTO 무료 로밍서비스'와 연계된 오픈벡스의 OTO 유심 판매까지 영역을 확장해 나갔다.

오픈벡스의 전세황 대표는 "OTO 국제전화는 국내 최초 이종망 특허기술 등 다수의 특허개발로 획기적인 가계 통신비 절감을 선도해 왔다"며 '앞으로 5G시대에 대비한 대용량 플랫폼 개발과 대륙간 고품질 통신 네트워크 추진 등 보다 완전한 글로벌 무료 통신망을 목표 삼아 사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함과 동시에 기존의 OTO 국제전화 서비스를 리뉴얼함과 동시에 기존의 타기업의 영상통화 서비스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 모델, 인공지능 기계 통신 프로토콜 서비스, VMBA(Voice Matching BigData API) 플랫폼 서비스 등을 개발 진행 중으로 차후 한국의 21세기 정보통신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