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애월바다와 올레길을 품은 다인 오세아노 호텔이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2018 올해의 히트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관광레저브랜드(호텔숙박업)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다인 오세아노 호텔은 제주도 애월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특급호텔이다. 전 객실에 설치된 최고급 스파와 루프탑, 인피니티풀, 풀빌라, 야외웨딩, 루프탑 바 등 부대 업장과 고급스러운 세미나 시설로 국내외 각종 연회 행사를 유치하며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호텔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고 있는 다인 오세아노 호텔의 루프탑 인피니티풀은 바다의 수평선과 맞닿는 신비로운 경험과 우천 시에도 즐길 수 있는 자동 어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제주도 선셋 포인트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공간이다. 또 전 객실에 설치된 최고급 스파는 바다를 바라보며 여행 중 쌓인 피로를 풀 수 있어 편안함과 특별함을 제공한다.
다인 오세아노 호텔 측은 "소비자들의 성원으로 '2018 올해의 히트브랜드대상'을 수상해 무한한 영광"이라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여행지 숙소가 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보다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