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은 설악산은 오래된 바위틈과 나무 사이 소복하게 내려앉은 하얀 눈과 갈색 낙엽들의 조화로 훨씬 아름답다. 이 즈음, 바쁜 도심을 떠나 볼거리와 먹거리가 다양한 설악을 찾는 여행객들이 늘어남은 당연한 노릇. 아름다운 풍경과 설악산의 힘찬 기운이 그리운 요즘이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이랜드그룹의 첫 번째 강원권 힐링 리조트로 내년 7월 완공 예정이다. 입구부터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특화 설계됐으며 설악산 울산바위의 비경과 대자연을 품고, 머무는 것만으로 힐링 가능한 공간을 연출한다. 클럽하우스, 캠핑장, 연회장, 호수공원, 산책로,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과 관광 프로그램 또한 잘 갖췄다. 특히 설악권 주변에 자리한 유일한 독채형 별장 리조트로 입소문을 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랜드 켄싱턴리조트는 설악밸리를 포함해 현재 바다와 마주하는 설악비치, 설악산 국립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켄싱턴호텔설악까지 총 3개 지점을 설악권에서 운영한다. 또한 서귀포, 제주 한림, 해운대, 경주, 청평, 지리산 남원과 하동 등 국내 주요 여행 명소 열두 곳에 직영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서울에서 50분 거리에 위치한 경기 포천의 베어스타운은 사계절 종합리조트로 골프, 야외 바비큐, 수영장, 관광 리프트, 전동 카트까지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러한 색다른 노력의 결과로 이랜드 켄싱턴리조트는 '2018 소비자의 선택' 호텔&리조트 부문 대상을 받았다.
현재 켄싱턴리조트는 설악밸리에서 단독 별장형 리조트를 사용할 수 있는 노블리안(117.85㎡-독채전용) 특별회원을 모집한다.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 CEO 및 전문직 종사자의 선호도가 높고 독채 사용의 차별화로 대부분 분양이 완료되어 마지막 잔여구좌만 남아있다. 회원 가입 시, 켄싱턴 직영 호텔 할인은 물론 한강유람선 '이랜드 크루즈', 경북권 최대 테마파크 '이월드', 아동 전용 실내 테마파크 '코코몽 키즈랜드'와 워터파크 놀이동산까지 다양한 그룹사 할인 혜택을 함께 준다.
자세한 상담은 안내자료 수령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콜백서비스 또는 실시간 레저매니저의 1:1 상담 서비스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