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19.03.31. 01:4600[OSEN=신시내티(미국 오하이오주), 최규한 기자] 3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를 앞두고, 내리는 비에 그라운드 내야가 방수포로 덮여 있다. /dreamer@osen.co.kr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