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켄싱턴리조트는 고객에게 색다른 감동과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같은 평가에 힘입어 〈2018 소비자의 선택 : 호텔&리조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더위를 피할 곳을 찾고 있다면 이랜드 켄싱턴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방법이다.
켄싱턴리조트는 제주 서귀포와 한림, 부산 해운대, 경주, 청평, 지리산의 남원과 하동 등 주요 여행 명소에 위치해있다.
켄싱턴호텔은 서울 여의도, 평창, 부산 광안리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켄싱턴리조트 회원으로 가입하면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와 켄싱턴호텔 20개 지점의 객실을 즉시 이용할 수 있다.
◇힐링형 리조트 '설악밸리' 회원 모집
이랜드 켄싱턴리조트는 올해 10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오픈을 앞두고 있다. 설악밸리는 이랜드가 설악권에서 운영하는 오션리조트 '설악비치', 설악산 국립공원 앞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설악'에 이은 3번째 지점이다. 철저하게 독립 공간으로 설계한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로, 설악의 대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
현재 설악밸리를 단독 별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VIP 노블리안 회원권(117.85㎡/독채전용)을 잔여 구좌에 한해 모집 중이다. 등기제 및 회원제로 가입 가능하며, 회원제의 경우 사용 기간은 최소 5년부터 가능하다. 회원 가입 문의는 우편으로 자료를 받거나 1:1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포천 베어스타운, 켄싱턴호텔 평창 인기
이랜드는 국내외 20개 지점의 켄싱턴리조트와 켄싱턴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에서 50분 거리에 위치한 경기도 포천의 베어스타운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사계절 종합 리조트로 손꼽힌다. 동물농장, 골프연습장, 야외바비큐, 수영장 등 스포츠 시설과 관광리프트, 전동 카트장 등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해 회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랑스식 정원 '플로라 가든'으로 유명하다. 플로라 가든의 명소 글램핑 빌리지는 호수가 보이는 전나무 숲 속에 자리해 있어 힐링 캠프지로 이용되고 있다. 호텔 내부에는 1층부터 17층까지 올림픽 소장품을 전시하고 있다. 유명 스포츠 스타들의 메달과 트로피, 성화봉 컬렉션, 올림픽 공식 포스터 컬렉션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