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성인이 됐는데 진기가 약한 것은 원래 약하게 타고난 것이다. 기운을 보하는 약이 많지만 효과를 보지 못할 때 공진단을 쓰면 '천원일기'(天元一氣, 하늘이 내려준 타고난 원기)가 튼튼해져 '수승화강'(水昇火降, 찬 기운은 위로 올리고 더운 기운은 아래로 내린다)이 원활하게 되니 오장이 튼튼해져 백병이 생기지 않는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나와있는 '공진단'에 대한 설명이다. 예부터 뛰어난 약효로 알려진 공진단은 값비싼 약재료로 만들어져 '황제의 보약'이라 불렸다. 공진단의 주원료는 녹용, 사향, 당귀, 산수유다. 하지만 사향노루가 전 세계적인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되면서 사향은 구하기 어려운 고가의 약재가 됐다. 또 검증된 품질의 좋은 사향으로 만든 공진단은 한방병원의 처방이 필요하며 매우 비싸다. 최근에는 사향 대신 병원의 처방이 필요 없는 '침향'으로 대체해 사용하는 추세다.
침향은 사향(사향노루), 용연향(향유고래)과 함께 세계 3대 향 중 하나로 꼽힌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열대지역에 서식하는 침향나무에서 채취한다. 침향 수지는 침향나무가 상처를 입었을 때 각종 병원균의 감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끈적끈적한 액체다. 즉 수지가 나무의 상처를 치유하며 오랜 시간 동안 굳어진 덩어리가 바로 침향이다. 수액이 굳어져 침향이 되기까지 수십년에서 길게는 수백년이 걸린다. 그 양도 매우 적어 귀하다.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왕들의 자양강장제로 침향을 처방했으며, 오늘날 한의약에서도 귀한 약재로 쓰인다. 침향을 쓰면 찬 기운은 위로 올리고, 뜨거운 기운은 아래로 내려간다. 우리 몸 전체의 순환을 원활히 하도록 돕는다. 몸에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생기는 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으로 쓰인다.
침향의 아가스피롤이라는 성분은 천연 신경안정효과가 있어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에 도움이 된다. 베타셀리넨이라는 성분은 신장에 기운을 불어넣고 유황성분의 항균작용으로 염증을 완화한다고 알려졌다. 위를 따뜻하게 하는 성질은 각종 만성적인 소화기질환과 위의 불편함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녹용은 자양강장, 보혈 등의 효능으로 보약에 쓰이는 약재다. 사슴 뿔의 맨 위부터 차례로 분골, 상대, 중대, 하대로 나뉘는데 아래로 갈수록 성분과 효과가 약해져 윗부분인 분골에 가까울수록 비싸진다.
나이가 들면 노화현상으로 몸 곳곳이 막혀 순환이 잘 안 된다. 기력이 떨어져 만사가 귀찮고 늘 피곤함을 달고 산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에도 대비해야 한다. 최근 30도를 웃도는 기온 탓에 실내외의 온도 차가 커지면 면역력에도 문제가 생긴다. 실내 온도와 외부 온도 차이에 우리 몸이 적응하는 데 에너지를 과도하게 써버리면 면역체계의 교란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감염성 질환에도 취약해진다. 극심한 더위가 지속하면 고개를 드는 대표적인 질환은 대상포진이다. 대체로 50대 이상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대상포진은 여름철에 환자가 늘어난다.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기 전에 면역력과 체력을 높여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타고난 체력으로 지금껏 건강하게 잘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빠지는 기력을 채워주며 보충해야 할 때다. '백세시대'를 맞은 만큼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살지를 고민해야 한다.
대웅생명과학에서는 오랜 경험으로 전통 제법을 현대화해 침향을 듬뿍 넣은 고함량 침향단 '대웅황제88침향단'〈사진〉을 선보였다. 고함량(14.2%)의 침향과 녹용 외에도 산수유, 당귀, 숙지황, 복령, 산약, 복분자, 구기자, 몰약, 천궁, 갈근, 사상자, 토사자 등 원기회복과 활력증진에 좋은 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아카시아 꿀로 반죽한 환으로 만들어져 한 알씩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 대웅생명과학에서는 ‘대웅황제88침향단’ 출시 기념 이벤트로 오는 20일까지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제품 2박스를 구매하면 한 박스를 추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