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해외여행자율화와 함께 국내 최초의 도매(홀세일)여행기업으로 출범한 모두투어는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여행산업 발전을 선도해 온 전문 여행기업이다. 모두투어의 주력상품인 패키지 여행을 비롯해 최근에는 하이브리드, 테마여행, 에어텔, F.I.T(개별여행)등 상품 구성을 다양화하면서 소비자에게 가장 최적화된 맞춤여행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4년에는 호텔브랜드인 '스타즈 호텔(Staz Hotel)'을 출범시켰으며 현재 스타즈 호텔 명동 1, 2호점, 수원 동탄점, 울산점, 제주로베로점과 서울 독산점에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오픈하는 김포와 동탄메타폴리스까지 국내외 2000 객실을 확보해 호텔사업을 그룹의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모두투어는 이외에도 여행상품과 항공권 직접 판매 사업을 영위하는 자유투어,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여행 인바운드 사업을 진행하는 모두투어인터내셔널 등 다양한 여행, 호텔, 레저 관련사업을 진행 중이다.
입력 2019.08.07. 03:00업데이트 2019.08.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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