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은 97년 소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주 본연의 맛을 지키며 꾸준히 고객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 핵심자산인 '깨끗함'과 '이슬'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대나무 숯 4번 정제 공법을 적용해 시대가 원하는 깨끗한 음용감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도 이슬의 깨끗한 콘셉트를 젊고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이슬'을 형상화한 곡선형 라벨을 업계 최초로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표현했다.
참이슬은 다양한 연령대의 팬층을 보유한 아이유를 모델로 활용해 참이슬의 깨끗한 이미지와 대세감을 전달하고 있다. 참이슬의 역대 모델 중 가장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은 아이유의 매력과, 아이유와 함께 감정을 나누는 친구 같은 이슬방울을 형상화했다.
참이슬은 매체가 한정된 주류광고 환경에서 국내 소주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 브랜드로서 항상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소비자와 소통·공감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다.
참이슬은 2013년 저탄소 제품 인증 이후 친환경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참이슬 페트류 400㎖, 500㎖, 640㎖, 1800㎖ 4종 모두 재활용이 용이한 무색 페트로 교체했으며, 최근에는 저탄소 제품의 한 단계 상향등급인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소주 최초로 획득했다. 앞으로도 친환경 제품으로서의 활동을 지속 전개하여 '이슬 같은 깨끗함'이라는 핵심 가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민국 No.1 소주 '참이슬'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니즈를 반영하기 위한 연구개발과 마케팅 활동도 지속해 나가고 있다.
브랜드의 핵심자산인 '깨끗함'을 기반으로 '이슬같이 깨끗한 다음 날' 캠페인을 임팩트 있고 대세감 있게 지속 전개해 대한민국 No.1 소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참이슬 백팩', '참이슬 한방울잔 시리즈' 등의 굿즈 제작 및 소주브랜드 최초의 페스티벌인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등을 통해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No.1 소주, 참이슬의 위상을 강화해 나아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