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남지현이 새하얀 민낯을 뽐냈다.

남지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감하고 답답해진 피부를 리셋시켜보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손에 화장품을 들고 사진 촬영 중인 남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맑은 미소부터 멍한 표정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남지현. 이때 화장기 없는 민낯이 눈길을 집중시켰다. 남지현은 초 근접 촬영에도 불구하고 모공하나 보이지 않는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한편 남지현은 지난 4월 종영한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250만원 '금장 골프 풀세트' 76% 단독 할인 '50만원'대 판매
"결혼식장=눈물바다" 임영웅, 결혼식 축가 깜짝 등장 '의리까지 완벽'
나태주·신인선 "장민호, 앞뒤 다른 사람…무대 뒤에선.."
강서은 아나운서, 재벌 3세와 '두 번째 결혼'
박선영 "현실 '부부의 세계'…절친에 남편 외도 알렸다 연 끊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