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브

작곡가 겸 프로듀서 니브(27·NIve·박지수)가 국내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11일 소속사 153 엔터테인먼트 그룹에 따르면, 니브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밴디지스(bandages)'를 발매한다. 상처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니브가 신곡을 발표하는 건 지난 4월 샘김과 함께 한 데뷔 싱글 '라이크 어 풀(Like a Fool)' 이후 4개월 만이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어떻게 아직도 이렇게'와 '뉴 라이트(new light)' 등 2곡이 실렸다.

153 엔터테인먼트 그룹은 "니브는 하이브리드 팝 장르를 표방한 음악을 내세워 국내에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니브는 지난 2014년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6'에 브라이언 박'으로 출연, 톱9에 올랐다. 2018년에는 미국에서 '겟어웨이(Getaway)'로 데뷔하고, 싱글을 내기도 했다.

이후 국내 음악 활동을 위해 귀국한 니브는 정식 데뷔 전부터 엑소 첸의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엑소 '춤', 정세운 '비가 온대 그날처럼', 흰(HYNN) '아무렇지 않게, 안녕' 등의 곡 작업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