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5주년 대한 독립의 영웅들]
#01
1945년 8월 15일 대한 독립이 있기까지 많은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그에 따른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에 대한 존경과 마땅한 예우가 필요한데요.
#02
하지만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자조 섞인 표현이 있을만큼 현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받는 처우가 매우 열악한 상황입니다.
#03
서울시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생활안정, 명예와 자긍심 고취, 예우 강화 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04
2022년까지 총 731억원의 예산을 들여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에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05
빙그레공익재단은 2018년부터 국가보훈처와 협약을 맺고 매년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06
kt&g역시 적극적으로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지원한 기업 중 하나인데요
#07
독립운동 유적지 알리기 대학생 공모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기부(Give)런 마라톤 행사,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성금 기부 등 독립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08
kt&g는 올해에도 한국 해비타트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동참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꾸준히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09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 유공자와 그 후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 조선일보 디지털콘텐츠 제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