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0.08.19. 18:2000[OSEN=목동, 김성락 기자]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장안고와 신일고의 8강전이 열렸다.이날 경기는 신일고가 장안고를 상대로 6-3으로 승리했다.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신일고 서동욱이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ks0919@osne.co.kr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