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과 조선일보사가 준비한 2월 ‘랜선 건강교실’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췌장은 복부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암 병변의 조기 발견이 어렵습니다. 최근 항암 치료 기술이 발달하면서 치료 성과가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홍정용 교수가 췌장암의 최신 치료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랜선 건강 교실은 매월 삼성서울병원과 조선일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소개됩니다. QR 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링크: https://youtu.be/lyg1PqtPn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