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와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이 지난해 처음으로 공동 주최한’독일 통일 현장 연수’가 올해는 규모를 더 키워 7월 23일~8월 1일, 그리고 8월 6~15일까지 연 2회 진행됩니다. 전국 중·고교에서 사회·역사·윤리 등을 가르치는 교사 20명씩을 선발해, 독일 통일 전후의 역사적 현장과 현지 박물관 등을 견학하는 행사입니다. 교사 여러분의 관심과 응모를 바랍니다.
▲일정:(1차) 7월 23일(수)~8월 1일(금) (2차) 8월 6일(수)~8월 15일(금) (이상 8박 10일씩)
▲주요 방문지:베를린, 헬름슈타트, 바이마르, 라이프치히, 드레스덴 등
▲모집 인원:회차별 20명씩 총 40명
▲참가 대상:만 50세 이하 중고교 사회, 역사, 윤리 등 교과 담당 정교사
▲참가비: 50만원
▲참가 신청:통일과미래 홈페이지(www.tongnastory.com)에서 서식 다운로드 후 이메일과 등기 우편으로 제출
▲접수 마감: 3월 31일(월) 도착 서류까지 유효
▲문의:통일과나눔 사무국(02-738-7265, 7049)
▲주최:재단법인 통일과나눔 조선일보사
※자세한 연수 일정 및 지원 방법은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