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조선일보 환경대상’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조선일보 환경대상은 1993년 환경부와 조선일보사가 공동 제정한 국내 최초이자 최고 권위의 환경 부문 사회 공로상입니다. 전 국민의 환경 운동 열기와 환경 보전 의식을 고취시키자는 취지로 제정한 이 상은 환경을 보전하고 개선시키기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개인, 단체, 기관, 기업 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환경보호에 관심과 뜻이 있는 많은 분의 신청 바랍니다.
▲시상: 상패 및 상금(수상자 각 1500만원), 환경부 장관 상장
▲제출 서류: 신청서 2부(홈페이지에서 양식 내려받으세요. 필요 서류는 사본 제출 가능)
▲접수 마감: 4월 18일(금) 우편 소인까지
▲시상식: 6월 말(예정)
▲접수처: (우편번호 04519)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30 조선일보 문화사업단 내 환경대상 집행위원회
▲문의: (02)724-6028
▲홈페이지: grand.chosun.com
▲후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주최: 환경부·조선일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