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는 한국신문협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경남 산청·경북 의성·울산 울주 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산불이 발생한 지역의 주민들은 생업은 물론 주거 안전을 위협받는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피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산불 피해로부터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정성 어린 도움의 손길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 기간: 2025년 3월 26일~4월 30일

▲계좌 번호: 국민은행 054990-72-012295, 농협은행 790125-62-547531

▲예금주: 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https://hopebridge.or.kr)

▲ARS 기부: 060-700-0110(건당 1만원) / 060-701-9595(건당 3000원)

▲문자 기부: #0095(건당 2000원)

▲기부금 영수증 발급 문의: 1544-9595